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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일까요?


한소희가 지난달 프랑스 남부 도시 칸의 수영장에 갔어요.
평소 물을 좋아하는 한소희는 수영장이 풍덩 빠져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였는데요.
당시 칸 국제영화제에 브랜드 모델 자격으로 참석한 한소희는 그에 맞춰서 인근에 있는 프랑스의 고풍스러운 남부 저택을 찾았어요.
수영도 하고, 화보도 찍고~



한소희가 패션매거진 더블유코리아와 촬영한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우먼 인 모션」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고 하네요.
한소희가 수영을 좋아하는 건, 팬들에게 잘 알려진 사실인데요.
SNS를 통해 수영장에서 보내는
편안한 휴가의 모습도 자주 공개를 하고 있죠~~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한소희의 매력 탐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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