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바다호랑이’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윤순환 대표, 배우 이지훈, 손성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세월호 잠수사가 고통을 극복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긴 여정을 그린 감동실화로, 11년 전 세월호 참사 현장으로 가장 먼저 달려갔던 김관홍 잠수사를 비롯한 민간인 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바다호랑이’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영화 ‘바다호랑이’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윤순환 대표, 배우 이지훈, 손성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세월호 잠수사가 고통을 극복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긴 여정을 그린 감동실화로, 11년 전 세월호 참사 현장으로 가장 먼저 달려갔던 김관홍 잠수사를 비롯한 민간인 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바다호랑이’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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