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호가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스위스의 한 시계 브랜드의 20주년 기념 이벤트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선호는 최근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금명의 남편인 화가 충섭 역으로 맹활약한 데 이어 최근 배우 수지와 호흡을 맞추는 디즈니+ 새 시리즈 ‘현혹’ 촬영에도 돌입했다. 한재림 감독이 연출하는 판타지 드라마로 김선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1930년대 배경의 시대극에 처음 도전한다.
이외에도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되나요?’와 김지운 감독의 ‘언프렌드’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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