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털어 가방 사던 표남경 선생님!
알고보니 신시아가 모델?!
산부인과 전공의 1년차 표남경 선생님은 고된 업무에도 월급날만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버티는데…
“야! 너 사표 내고 싶지? 그런데 못낼 걸? 내일이…00날이야” (표남경이 오이영에게)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그야말로 ‘떡상’한 배우 신시아!
신시아를 향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평소 그가 SNS를 통해 공개해온 ‘사복 패션’도 화제 만발입니다.
신시아는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따라 입고 싶은 패션’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가방!
참…표남경 선생님도 월급 받으면 가방을 많이 샀는데.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
신시아는 수위가 높은 액션 영화 ‘마녀2’로 데뷔한 핫한 신인에서 이번 ‘언슬전’을 통해 연기 잘하는 배우로 거듭났다.
동시에 영화 ‘파과’에서는 젊은 킬러 손톱 역할을 맡아 또 한번 의미심장한 액션과 묘한 분위기를 풍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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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에서는 완전히 다른 표남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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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선 청초한 매력 뿜뿜
신시아는 ‘언슬전’을 마치고 영화 ‘오늘밤 이 세상이 사라진다 해도’의 주연을 맡았다.
‘오세이사’는 눈물 폭탄을 터트리게 만든, 일본 첫사랑 영화인데. 한국 리메이크에서 신시아와 추영우가 주연을 맡을 예정!
영화 준비하는 신시아,
지금은 발리 휴가중?
‘언슬전’ 배우들 및 제작진들과 현재 발리에서 팀워크 휴가를 즐기고 있는 신시아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는데…
휴가지 패션도 역시 다른 신시아~
요즘 패션이 궁금하면?
신시아를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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