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난 VS 김다미 싱크로율은?


디즈니+ 시리즈 ‘나인 퍼즐’을 통해 20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범을 찾는 프로파일러 김다미.
충격적인 살인 사건이 벌어지면 어김없이 배달되는 퍼즐 한조각!
‘나인퍼즐’은 추리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극중 김다미가 일본 추리 만화의 명작 ‘명탐정 코난’을 꼭 닮은 모습과 행동을 보이고 있어요.
코난의 실사화
or
코난의 빙의


‘나인 퍼즐’ 왜 인기일까 봤더니…
1. 프로파일러 이나의 천재적인 추리 능력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개성 강한 이야기 전개 방식
2. 이나와 형사 한샘이 서로 역할을 바꿔가며 사건을 재구성하고 이를 토대로 범인을 좇는 구성
3. 비현실적 상상의 세계를 사실감 있게 받아들이게 한다는 평가



그렇다면 실제 시청자들의 평가는??
↓↓↓↓↓
“용의자가 누군지 모르게 의심스런 떡밥들을 등장인물마다 많이 깔아놓은 느낌”(달******)
“시즌2. 시즌제 추리 하면 재미 있을 것”(아침****)

김다미는 SNS를 통해서도 팬들과 가깝게 소통을 하고 있어요.
잠깐 김다미의 SNS를 살펴본다면…


‘나인 퍼즐’은 이제 단 2편의 이야기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마지막 10, 11회의 이야기는 6월4일에 공개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