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귤레귤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이희준, 서예화, 정춘, 신민재, 고봉수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튀르키예 인사말로, 사람을 떠나보낼 때 ‘웃으며 안녕’이라고 말하는 의미의 ‘귤레귤레’를 제목 삼은 영화는 꿈과 사랑, 미련으로 가득했던 지난 시절과 인연들을 마주하고 작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봉수 감독과 이희준이 2021년 ‘습도 다소 높음’ 이후 4년 만에 재회하는 영화 ‘귤레귤레’는 오는 6월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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