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B1홀에서 열린 가운데 정성일, 노윤서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정성일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전,란’으로, 노윤서는 ‘청설’로 각각 남녀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B1홀에서 열린 가운데 정성일, 노윤서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정성일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전,란’으로, 노윤서는 ‘청설’로 각각 남녀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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