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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핫이슈] 고민시·이재욱 ‘꿀알바’로 호흡, 방탄소년단 진 신곡에 맞춰 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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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알바’의 주역들. 왼쪽부터 이희준 고민시 김민하 이재욱. 사진제공=넷플릭스 

● 고민시부터 이희준까지 시리즈 ‘꿀알바’ 호흡 

배우 이재욱과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로 뭉친다.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아르바이트만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지옥의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벌어지는 이를 그린 미스터리 호러 판타지다. 이재욱이 주인공 혁준을 연기한다.

고민시는 인력사무소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일들을 파헤치는 노동재해 보호원 연주로, 김민하는 미래가 없는 혁주의 동생이자 내심 오빠를 걱정하는 지윤으로 호흡을 맞춘다. 정체불명의 인력사무소인 거미인력을 운영하는 거미사장은 이희준이 연기한다.

‘꿀알바’의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의 극본을 쓰고,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를 만든 김다민 감독이 한다. 극본은 영화 ‘서울괴담’의 경민선 작가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이신지 작가가 공동으로 집필한다. 

방탄소년단의 진. 사진제공=빅히트뮤직 

● 방탄소년단 진, 신곡 이벤트 개최 

방탄소년단 진이 신곡 발표를 기념해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벌인다. 진은 오는 5월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이벤트를 열고 전날 발표하는 미니 2집 ‘에코'(Echo)의 타이틀곡 ‘돈트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를 포함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신곡 무대 외에도 진은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행사의 드레스 코드도 있다.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데님으로 정했다. 청량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팬들과 교감하려는 진의 뜻으로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의 진행은 방송인 지석진이 맡는다. 진과 지석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등을 통해 진과 친분을 쌓았다. 진은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한다. 

배우 김지원. 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 김지원, 팬카페 열고 팬들과 소통 

배우 김지원이 팬카페를 열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29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따뜻한 봄을 맞아 김지원의 공식 팬카페를 오픈했다”고 알리면서 앞으로 다양한 기회를 통해 가깝게 소통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원도 영상 인사를 통해 “팬들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고 설렌다”며 “좋은 소식 많이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지원은 지난해 방송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인정받는 스타로 발돋움했다.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가운데 의학드라마 ‘닥터X’의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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