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강하늘 ‘스트리밍’, 국내 성적 아쉽지만 해외 판매 호조

맥스무비 조회수  

강하늘 주연의 영화 '스트리밍' 한 장면.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강하늘 주연의 영화 ‘스트리밍’ 한 장면.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강하늘 주연의 영화 ‘스트리밍’이 아쉬운 국내 성적에도 해외 98개국에 판매되는 성과를 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7일 “‘스트리밍'(감독 조장호·제작 베리굿스튜디오)이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프랑스 등 해외 98개국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스트리밍’은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추적하는 과정을 생중계하는 인터넷 방송 진행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강하늘이 구독자 수 1위를 자랑하는 인기 인터넷 방송인으로 변신해 극을 이끈다.

‘스트리밍’은 인터넷 방송이라는 시의적인 소재와 강하늘의 주연으로 관심을 모으며 지난 21일 개봉을 했으나, 개봉 6일째인 26일 박스오피스 순위가 9위까지 밀려나며 흥행에 힘이 부치는 모습이다. 6일간 누적관객 수는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로 9만명을 기록했다.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댓글0

300

댓글0

[맥스 스타] 랭킹 뉴스

  • 고윤정·정준원 가면 박보영 온다
  • 강하늘·유해진·박해준 청불영화 '야당', 350만명 넘본다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첫날에만 42만명 봤다
  •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명은원과 교수 임용에 쏠린 눈
  • [위클리 포토] 조보아와 김다미의 블랙 레이스 매력 대결
  • "문은 열려 있다" VS "우아한 은퇴"..'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과연 마지막일까?

[맥스 스타] 인기 뉴스

  • 고윤정·정준원 가면 박보영 온다
  • 강하늘·유해진·박해준 청불영화 '야당', 350만명 넘본다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첫날에만 42만명 봤다
  •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명은원과 교수 임용에 쏠린 눈
  • [위클리 포토] 조보아와 김다미의 블랙 레이스 매력 대결
  • "문은 열려 있다" VS "우아한 은퇴"..'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과연 마지막일까?

[맥스 스타] 추천 뉴스

  • [위클리 이슈 모음zip] 엄재일 '엠카' 진출·아이유 뷔 목격담·임영웅도 사칭 피해 외
  • 췌장 이식받고 초능력자 된 박진영을 먼저 만날 기회, '하이파이브' 시사회 초대
  • '존 윅'의 세계관 잇는 '발레리나' 마침내 국내 상륙
  • 로제와 브래드 피트의 특급 만남, 영화 'F1 더 무비'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첫 주말에 100만 돌파할까
  • ['언슬전' 기획] 우리는 왜 '구도원 선배'에 열광하나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