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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토] 진영, 6년 만에 스크린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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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트 선보이는 진영. 정유진 기자
손가락 하트 선보이는 진영. 정유진 기자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선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 없었던 진우의 열여덟 첫사랑의 이야기다. 다현은 반듯한 모범생이자 모두의 첫사랑 같은 존재인 선아로, 진영은 선아를 짝사랑하는 진우로 호흡을 맞췄다. 진영은 2019년 영화 ‘내안의 그놈’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의 스크린 데뷔작으로도 주목받는다.

신인 조영명 감독이 연출해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6년 만의 스크린 컴백. 정유진 기자
6년 만의 스크린 컴백. 정유진 기자
더욱 훈훈해진 비주얼. 정유진 기자
더욱 훈훈해진 비주얼.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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