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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영화 ‘하얼빈’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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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향해 포즈취하는 주역들. 정유진 기자
카메라 향해 포즈취하는 ‘하얼빈’의 주역들. 왼쪽부터 박훈, 조우진, 현빈, 우민호 감독, 전여빈, 유재명, 이동욱. 정유진 기자

영화 ‘하얼빈’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가운데 주역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얼빈'(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은 늙은 늑대를 처단하기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독립군들의 목숨을 건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배우 현빈이 안중근 역을 맡은 가운데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이 호흡을 맞췄다.

‘남산의 부장들’과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의 신작인 ‘하얼빈’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하얼빈'으로 뭉친 '믿보배' 정유진 기자
‘하얼빈’으로 뭉친 ‘믿보배’ 정유진 기자
많이 사랑해주세요! 정유진 기자
많이 사랑해주세요! 정유진 기자
'하얼빈' 파이팅! 정유진 기자
‘하얼빈’ 파이팅! 정유진 기자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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