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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4세에 데뷔했던 ‘아시아의 별’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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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월, 14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한 보아. 당시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모으며 ‘아시아의 별’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이런 보아가 최근 은퇴를 시사하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보아 “SM과 계약은 2025년까지, 그때까지 최선 다하겠다”

‘은퇴’를 시사한 가수 보아가 이번엔 소속사와 남은 전속계약 기간을 공개했다.

보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저의 계약은 2025년 12월31일까지”라면서 SM엔터테인먼트와의 남은 계약 기간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때까지는 정말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면서 “걱정 말라. 내 사랑 점핑이들(보아 팬덤명)”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보아는 “이제 계약 끝나면 은퇴해도 되겠죠?”라며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겨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앞서 보아는 악플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지난달 29일 SNS에 “관리 안 하면 안 한다고 욕하고, 하면 했다 욕하고. 살 너무 빠졌다고 살 좀 찌우라고 해서 살 좀 찌우면 돼지같다 그러고. 그렇게 시간 낭비하지 마”라고 일침을 가했다.

2월 종영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도 달라진 인상으로 악플에 시달렸다.

보아는 현재 ‘정말, 없니?'(Emptiness)를 발매하고 가수로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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