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 [사진=소니 픽처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3-0089/image-82d29ef3-5067-4ee0-a3b6-ecb29e08bbc8.jpeg)
배우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으로 출연하는 정규 시리즈가 6편까지 제작될 예정이다. 4편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이후로는 톰 홀랜드가 공식적으로 재계약했는지 불투명한 상황이었으나, 최근 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맥스무비 취재 결과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2026) 이후 5편과 6편에도 주인공으로 나온다.
톰 홀랜드가 연기한 스파이더맨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등 3편에도 교차 출연하며 세계관을 통합시켜왔다.
그동안 소문은 무성했지만 재계약 여부에 관한 확정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었다. 만약 톰 홀랜드의 최종 하차가 결정됐다면, 피터 파커 캐릭터를 다른 배우가 맡을 가능성도 있었다. 앞서 2021년 톰 홀랜드가 “이제는 휴식을 취하고 가정을 꾸리면서 이 세계 밖에서 무언가를 찾아보고 싶다”라고 하차를 몇 차례 언급한 바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4편에 이어 5편과 6편에도 출연하겠다는 계약을 맺으면서 앞으로는 더욱 성숙해진 스파이더맨을 볼 수 있게 됐다. 다만 5~6편의 크랭크인 시기 및 개봉일은 미정이다.
존 왓츠 감독은 홈커밍, 파 프롬 홈, 노 웨이 홈까지 3편의 연출을 맡았으며 2022년 4월 하차했다. 현재 상영 중인 4편의 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맡았다.
그가 5~6편의 연출도 이어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달 29일 국내 개봉해 어제(8월 5일)까지 누적 관객 수 440만 8150명을 동원했다. 북미에서는 이틀(31일) 늦게 개봉했으며 상영 첫 주 3억 6010만 달러(약 5106억 4585만 원)라는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며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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