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크리스토퍼 놀란,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 [사진=유니버설 픽쳐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3-0089/image-f3f2d375-4c09-4742-b5a3-3f37a8b1243f.jpeg)
영화 ‘오디세이’의 주역들이 한국 곳곳을 누비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방한을 비롯해 프로듀서 엠마 토마스,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까지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입국 현장부터 분위기는 뜨거웠다. 지난 1일 한국에 도착한 이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공항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사진 촬영에 응하는 등 다정한 팬서비스를 이어갔다.
![배우 맷 데이먼 [사진=유니버설 픽쳐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3-0089/image-32ec0014-ae4e-4268-a5ca-09c95676932a.jpeg)
맷 데이먼의 이색 행보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입국 직후 키움 히어로즈의 홈경기가 열린 고척스카이돔을 찾아 한국 프로야구를 직접 관람했다.
키움 유니폼을 입고 열띤 응원 문화를 즐긴 것은 물론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 팬의 야구공에 사인을 해주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서울 익선동을 찾아 소금빵을 맛보고 로컬 카페를 둘러보며 한국의 일상을 경험했다.
샤를리즈 테론 역시 자신의 SNS에 한국 방문 소식을 전하며 블랙핑크의 ‘붐바야’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홍보 일정을 넘어 한국 문화와 일상을 직접 체험하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있는 ‘오디세이’ 팀의 행보에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영화 ‘오디세이'(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이달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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