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NCT 출신’ 마크, 인종차별 상징 착장 사과 “의상 선택 강화하겠다”

맥스무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맥스EN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가수 마크 [사진=마크 인스타그램]
가수 마크 [사진=마크 인스타그램]

[맥스무비=김보라 기자] 아이돌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차별을 의미하는 의상을 입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해당 의상에 새겨진 문양은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어 논란이 일었다.

마크의 소속사 어퍼룸은 24일 “최근 마크가 착용한 의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빈티지 의상 아이템으로 착용한 것이었으나 티셔츠에 표시된 상징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민감성을 인지한 후 보이지 않도록 조치했다”라며 “그런데도 해당 이미지가 외부에 공유되면서 상징이 노출돼 대중에 우려를 끼치게 됐다. 의도와 관계없이, 이번 사안은 더 신중하고 철저하게 다뤄졌어야 했으며 이와 관련된 책임은 전적으로 저희에게 있다”라고 사과했다.

■ 남부 연합기, 인종차별·백인 우월주의 상징

최근 마크가 인종차별을 상징하는 남부 연합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남부 연합기는 미국 남북전쟁 당시 남부 연합국이 사용한 깃발을 가리키며 현재는 인종차별, 백인우월주의 상징으로 논란이 큰 상징물로 인식된다.

이 관계자는 “당사와 아티스트는 인종차별, 증오, 차별 등 어떠한 형태의 불관용도 용납하지 않는다”라며 “제기된 우려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번 사안으로 인해 많은 분에게 실망을 드리게 된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상 선택과 콘텐츠 승인 절차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마크는 지난 2016년 7월 NCT로 데뷔해 서브 그룹 NCT 127, NCT 드림 및 유닛 NCT U에서 활동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올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소속 그룹들에서 탈퇴했다. 이후 개인 소속사를 설립해 활동 중이다.

김보라 기자 purplish@maxmovie.com

맥스무비
content@maxmovieen.com

댓글0

300

댓글0

[오늘 뭘 볼까] 랭킹 뉴스

  • ‘타짜4: 벨제붑의 노래’, 추석 입소문 폭발…4일째 2위
  • ’암살자(들)’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개봉 4일 만에 130만 돌파
  • 변요한x노재원 ‘타짜: 벨제붑의 노래’, 입소문 제대로 터졌다
  • ‘암살자(들)’ 이민호, 1974년 현장 누빈 ‘활어’ 신입 기자
  • ‘암살자(들)’ 4일 만에 100만 돌파…추석 극장가 뒤흔들다
  • [초점]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호불호 없는 비결 3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투싼 전기형과 후기형, 중고가 500만 원 갈렸다… 전장 150mm 차이가 그 값을 설명할까
    투싼 전기형과 후기형, 중고가 500만 원 갈렸다… 전장 150mm 차이가 그 값을 설명할까
  • 483만 원 싸도 보증은 2년 짧은 수입 하이브리드 SUV, 국산 럭셔리보다 나을까
    483만 원 싸도 보증은 2년 짧은 수입 하이브리드 SUV, 국산 럭셔리보다 나을까
  • 경미한 흠집도 정비소에 맡기면 최대 30만 원, 5만 원 재료로 셀프 도색은 가능할까
    경미한 흠집도 정비소에 맡기면 최대 30만 원, 5만 원 재료로 셀프 도색은 가능할까
  • 1.6mm 마모선과 91m 제동거리… 중고타이어 위험, 0원으로 어디까지 걸러낼까
    1.6mm 마모선과 91m 제동거리… 중고타이어 위험, 0원으로 어디까지 걸러낼까
  • 아우디가 ‘더 많이’ 공식을 버렸다
    아우디가 ‘더 많이’ 공식을 버렸다
  • 2022년 8월 생산이 끝난 레이 TAM, 지금 사면 520만 원부터 1,570만 원까지 갈린다
    2022년 8월 생산이 끝난 레이 TAM, 지금 사면 520만 원부터 1,570만 원까지 갈린다
  • 현대차 준대형 세단, 첫날 계약 10,277대… 역대 페이스리프트 최고는 17,294대
    현대차 준대형 세단, 첫날 계약 10,277대… 역대 페이스리프트 최고는 17,294대
  • 2만~5만 원 셀프 왁싱 가격표로는 8만~500만 원 전문 시공과의 차이를 알 수 없다
    2만~5만 원 셀프 왁싱 가격표로는 8만~500만 원 전문 시공과의 차이를 알 수 없다

[오늘 뭘 볼까] 인기 뉴스

  • ‘타짜4: 벨제붑의 노래’, 추석 입소문 폭발…4일째 2위
  • ’암살자(들)’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개봉 4일 만에 130만 돌파
  • 변요한x노재원 ‘타짜: 벨제붑의 노래’, 입소문 제대로 터졌다
  • ‘암살자(들)’ 이민호, 1974년 현장 누빈 ‘활어’ 신입 기자
  • ‘암살자(들)’ 4일 만에 100만 돌파…추석 극장가 뒤흔들다
  • [초점]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호불호 없는 비결 3

[오늘 뭘 볼까] 추천 뉴스

  • [박스오피스] ‘암살자(들)’, 추석 연휴 첫날 1위…28만 동원
  • 청불 딱지 못 막았다…‘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 첫날 판돈 싹쓸이
  • ‘부활남’ 구교환·신승호·강기영, 나영석 ‘지글지글’ 오른다
  • [초점] 박해일x이민호x유해진 '암살자(들)', 추석 극장가 뒤집었다
  •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오늘 개봉…20년 이어온 마지막 승부
  • 엄정화 '오케이 마담2', 오늘부터 안방 출격…극장 동시 IPTV·VOD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