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고은·유인나 [사진=tvN]](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3-0089/image-0e9f6513-816a-41e9-90fa-d397110a4b81.jpeg)
배우 김고은이 드라마 ‘도깨비’ 종영 10년 만에 다시 뭉친 특별한 여행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20주년 특집 예능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김고은, 공유, 이동욱, 유인나가 강원도 강릉으로 떠난 1박 2일 여행기를 담는다.
19일 공개된 캐릭터 티저에서는 네 배우의 실제 모습이 엿보이는 가운데 김고은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속 지은탁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막내 온 탑’ 면모를 보여준 것.
![(왼쪽부터) 김고은·공유 [사진=tvN]](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3-0089/image-b2f962ad-229c-4602-a390-ee439c4dc742.jpeg)
티저 속 김고은은 특유의 친화력과 애교로 선배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건배 자리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여행 내내 활력을 불어넣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여기에 살뜰한 생활력도 돋보인다. 주방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며 여행의 실무를 책임지는 모습으로 막내를 넘어 든든한 지원군 역할까지 수행해냈다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야무진 면모를 동시에 드러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tvN 20주년 에디션으로 제작됐으며,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 purplish@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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