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사생활 논란’ 황정민 측 “게시물, 스토킹 피의자 작성”…’호프’ 제작·배급사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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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11b253c1-6425-462c-bd9c-5aaf8d50464d.jpeg)
배우 황정민 측이 온라인에서 확산한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해당 게시물 작성자가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29일 오후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온라인상에 황정민 관련 게시물을 작성한 인물은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지난해 해당 인물을 형사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법원은 피의자에게 세 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결정했으며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황정민이 출연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의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포지드필름스도 이날 공동 입장을 내고 이번 사안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나홍진, 황정민, 정호연, 조인성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d39d5a85-2fe3-4302-8280-22d5af1f1312.jpeg)
양측은 “게시물 작성자가 ‘호프’의 파트너사에 이메일을 발송하는 등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를 했다”라며 “이는 영화 사업 전반에 피해를 주고 관계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호프’를 겨냥한 의도적인 가해 행위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SNS에는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이 확산했다. 작성자는 황정민과 주고받았다고 주장하는 문자메시지와 통화 녹취 등을 공개했다.
한편 황정민은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호프’로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이번 주말 예정된 무대인사도 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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