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 [사진=MBN]](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d897fb95-8931-4631-b95e-addf74a93a7b.jpeg)
방송인 전현무(49)가 미혼인 이유에 대해 “세상이 무서워서”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10일 오전 진행된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제작발표회에서 “이 프로그램의 영향이 있다. 무섭다”라고 이같이 해명했다.
MBN·SBS Plus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현무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를 밝히며 “아이 낳기가 두렵다”며 “옛날엔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었는데 요즘엔 세상이 위험해서 아이를 낳기가 걱정된다”라고 해명해 주변으로부터 “핑계 아니냐”라는 볼멘소리를 들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전현무를 포함해 규현, 넉살, 허영지, 주희진 PD가 출연했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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