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사진=MB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af2e6911-207a-45aa-b4ef-c9e24d6aeb7c.jpeg)
걸그룹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예능 데뷔전을 치른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리센느 멤버들의 꾸밈없는 일상이 담긴다.
화장실 한 칸을 다섯 명이 함께 쓰고 화장품과 옷, 향수까지 죄다 나눠 쓴다는 이들의 ‘5인 1체’ 생활 방식이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각방을 쓰기는커녕 하루 종일 붙어 지내는 모습에 제작진 사이에서는 ‘러브버그’라는 별명까지 붙었다는 후문이다.
정리되지 않은 이삿짐 박스와 켜켜이 쌓인 먼지까지 그대로 노출된 숙소 풍경도 웃음 포인트.
거실 소파를 무대 삼은 즉석 댄스 배틀, 고향을 향한 애정이 유독 남다른 5인 5색 사투리 토크까지 더해지며 여고생 못지않은 털털한 매력이 화면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거제 야호’와 ‘파라파라’ 밈으로 온라인을 강타하며 요즘 가장 뜨거운 걸그룹으로 떠오른 리센느.
BTS 정국과 트와이스마저 이 열풍에 가세했을 정도다. 매일 눈뜨자마자 음원 순위부터 확인한다는 멤버들은 이번 방송에서 데뷔 초 뒷이야기도 풀어놓는다.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과 맞서기 위해 자발적으로 휴대폰을 반납하고, 공용폰 사용 원칙까지 따로 세웠다는 것.
무명의 ‘중소돌’에서 지금의 ‘대세돌’로 올라서기까지 버텨온 각오가 뭉클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리센느의 첫 리얼리티 예능 도전기는 토요일 밤 ‘전참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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