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들지 않는…뱀파이어
아름다운 뱀파이어 역할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몇 명이나 될까요?
그 어려운 일을 수지가 해냅니다.

수지가 최근 한 장의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는데요.
촬영 현장에서 분장을 받는 모습이에요.
창백할 정도로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어요.
뱀파이어라는 설정에 맞춰서 창백한 얼굴이 눈길을 끄네요.

수지는 배우 김선호와 「현혹」 촬영에 한창인데요.
1930년대를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여인 정화, 그녀로부터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의뢰를 받은 화가 이호의 이야기입니다.
화가 이호 역할은, 김선호가 연기하고요. 연출은 영화 「관상」 「더 킹」의 한재림 감독이 해요.
뱀파이어 연기 준비는, 발레로?


수지는 요즘 발레에도 푹 빠졌어요.
인형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위한 준비일까요?


수지의 「현혹」 언제볼 수 있을까요?
현재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인데, 중국 상하이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공개는,,, 내년 디즈니+ 시리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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