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도 출산도 육아도, 속전속결!
배우 이유영이 동남아에서 딸과 보내는 행복한 휴가의 일상을 공개했어요.
우리가 알던 이유영이 맞나요?




찐 엄마 포스!
사진에서 이유영은 휴양지의 리조트 수영장에서 딸과 함께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모습인데요.
이유영 딸은 엄마를 똑닮아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요.
이유영은 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끄는데요. 각선미도 돋보이고요.
딸과 함께 있는 모습에서.. 여배우의 포스보다는, 찐 엄마의 행복한 얼굴이 엿보이네요.
임지연도 놀란 귀여운 딸…
“아이고 예뻐라~”

배우 임지연도 이유영의 딸을 보더니 깜짝 놀라서 “아고 예뻐라. 천사네!”라고 반응을 했어요.
이유영과 임지연은 한예종 동창으로, 영화 ‘간심’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죠.


이유영은 작년 7월 ‘깜짝’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 전에 침대에서 웃고 있는 셀카를 공개해…열애설이 제기됐는데요.
결혼 발표 직후 소속사 측은 “이유영이 비연예인 남편과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고 밝혔어요.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부부의 연을 맺었는데요. 그리고 같은 해 9월 이유영은 엄마가 됐습니다.
출산과 육아로 인해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는데요. 어느 때보다 행복해 보이는 이유영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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