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누구일까요?”
역시 모태미녀는 어쩔 수 없나봐요.
어릴 때부터 남다른 ‘예쁨’을 뽐냈던…이 소녀…20년이 지나, 더 아름다워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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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정답: 서현
서현은 초등학생 때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도전해 연습생으로 오래 생활을 했어요.
그러다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를 했는데요. 2세대 걸그룹의 시대를 활짝 열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죠.



귀여운 소녀시대의 막내에서, 이제는 드라마를 책임지는 배우로 성장한 서현.
서현이 새로 주연을 맡은 드라마가 KBS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입니다.
드라마 속 모습, 잠깐 엿볼까요?
↓↓↓↓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어떤 드라마?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단역 차선책(서현)이 소설에 집착하는 이번(옥택연)과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예측불가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옥택연은 첫날밤을 계기로 집착을 시작한 냉혈 남자 주인공 이번, 서현은 여대생 K가 빙의한 소설 속 단역 차선책 역으로 호흡을 맞춰요.


서현과 옥택연의 첫 만남도 궁금해지네요.
서현은 얼마 전 배우 마동석과 함께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주연으로도 활약을 했어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누비는 서현의 도전! 응원합니다.
자, 지금부터 ‘마네킹 비주얼’ 자랑한 서현의 제작발표회 현장 모습이에요!
스크롤 압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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