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배우 이미숙이 이런 말을 했어요.
“톱배운데 장난 아니야. 진짜 똑똑하다. 촬영장에 도시락 싸와서 감독님이랑 우리 다 모아서 먹는다.”
이미숙의 놀라움은 여기서 끝이 아니구요.
“순두부를 데워 염장 다시마를 넣어서 먹더라. 전지현을 다시 봤다. 음식에 있어서 정말 찐이더라…”
이미숙을 놀라게 만든 주인공, 다름 아닌 전지현입니다.
전지현은 평소 운동과 건강식을 통해 흐트러짐 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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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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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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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의 전지현
20대와 40대의 차이? 느껴지세요?
크게 달라지지 않은건, 건강식을 챙겨먹으면서 매일 운동을 하고 있어서죠.
전지현은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으로 다시 시청자의 곁으로 돌아오는데요.
‘북극성’에서 배우 강동원과 처음 만나 호흡을 맞췄어요.
첩보 액션과 멜로의 만남!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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