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데일리 핫이슈] 청불 ‘야당’ 300만 돌파·수지 ‘하렘의 남자들’ 주인공 될까 외

맥스무비 조회수  

영화 ‘야당’이 12일 오후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청불영화 ‘야당’ 300만명 돌파

청불영화 ‘야당’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야당'(감독 황병국)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한계를 뛰어넘고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야당’은 개봉 27일째에 30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게 됐다. 이전 올해 최고 흥행 기록은 지난 2월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로 301만명을 동원했다.

‘야당’은 마약 사건의 정보를 쥔 야당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이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이 주연한다. 강하늘이 야당 이강수를, 유해진이 야당을 이용해 출세하려 하는 검사 구관희를, 박해준이 끝까지 사건을 추적하는 집념의 형사 오상재를 연기했다.

'하렘의 ' 출연 제안받은 수지. noir1979@maxmovie.com
‘하렘의 남자들’ 출연 제안받은 수지. noir1979@maxmovie.com

●수지 ‘하렘의 남자들’ 주인공 될까

수지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12일 “수지가 ‘하렘의 남자들’ 출연 제안을 받고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렘의 남자들’은 황제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입궐시키는 여황제 라틸의 이야기를 그린 궁중 로맨스 물이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의 신작이다. ‘제왕의 딸, 수백향’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연인’ 등을 쓴 황진영 작가가 집필한다.

수지는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을 촬영하고 있다.

악플러에 칼 빼드는 이세영. 사진제공=
악플러에 칼 빼드는 이세영. 사진제공=프레인TPC

●이세영, 악플러에 법적 대응

배우 이세영이 악플러에 칼을 빼든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12일 “이세영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자, 악성 게시물 또는 댓글 게시자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수집된 사례들은 물론이고 이후 새로 게시된는 부적절한 콘텐츠 등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모든 건에 대해 그에 맞는 수위의 처벌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합의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한편, 이세영은 웹툰 원작의 새 드라마 ‘재혼황후’를 촬영하고 있다.

‘재혼황후’는 이혼을 원하는 황제에게 다른 왕국의 왕자와 재혼을 허락해 달라고 요구하는 황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이세영과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이 출연한다.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댓글0

300

댓글0

[맥스 스타] 랭킹 뉴스

  • 자매였어? 아무도 몰랐다는 여배우와 유명 아나운서의 비밀 밝혀졌다
  • [오늘 뭘 볼까] 명작의 기괴함을 즐겨라! 영화 '네이키드 런치'
  • 조인성, 류승완 감독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로!
  • '갓 쓴 아이돌'은 처음이지? 전 세계 휩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력은
  • [맥스포토] 공포영화 '괴기열차' 7월에 만나요!
  • [맥스포토] 주현영, 주연으로 스크린 데뷔!

[맥스 스타] 인기 뉴스

  • 자매였어? 아무도 몰랐다는 여배우와 유명 아나운서의 비밀 밝혀졌다
  • [오늘 뭘 볼까] 명작의 기괴함을 즐겨라! 영화 '네이키드 런치'
  • 조인성, 류승완 감독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로!
  • '갓 쓴 아이돌'은 처음이지? 전 세계 휩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력은
  • [맥스포토] 공포영화 '괴기열차' 7월에 만나요!
  • [맥스포토] 주현영, 주연으로 스크린 데뷔!

[맥스 스타] 추천 뉴스

  • [맥스포토] 주현영, 주연으로 스크린 데뷔!
  • 10년 넘게 동행한 소속사와 결별 선언한 전지현이 남긴 말
  • [인터뷰] '엘리오' 특수효과 맡은 韓디렉터 "픽사의 강점은 스토리텔링"
  • 예사롭지 않은 'F1 더 무비', 주목해야 할 3가지
  • 제2의 '선업튀' 노리는 '견우와 선녀', 색다른 청춘 멜로의 출발
  • '6억+195억+50만...' 숫자로 돌아보는 '오징어 게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