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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레터 #102번째 편지]✈️전용기 타고 온 🕶️톰 크루즈의 1박2일 내한기(시사회 초대장)💌

맥스무비 조회수  

배우 톰 크루즈. 정유진 기자 noir1979@maxmovie.com

🧗’친절한 톰 아저씨’의 환한 미소😍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맛있는 음식 드시고, 좋은 휴식 보내셨나요? 맥스무비가 추천한 영화와 시리즈들이 도움이 되어 👀눈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요. 앗! 배우 톰 크루즈가 왜 손을 흔들고 있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 주는 것이 옳겠죠.💘 바로!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홍보차 한국에 방문했답니다.🌏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부터 벌써 12번째 내한이라는데요. 할리우드 배우들 중에서 역대 최다 기록이라네요! 한국 팬들에게 ‘친절한 톰 아저씨’라고 불리는 그는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의 짧고 굵은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답니다. 🛩️전용기를 타고 온 톰 크루즈가 한국 내한 미션을 완수한 현장들을 맥스무비가 낱낱이 파헤쳐 알려드리겠습니다.🙌 

배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예프,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그렉 타잔 데이비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왼쪽부터). 정유진 기자 noir1979@maxmovie.com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알리려 12번째 내한한 톰 크루즈❤️

IMF(Impossible Misson Force) 소속 비밀 첩보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위험천만한 미션💨은 1996년 시작해 벌써 30년 정도 흘렀습니다. 만 33세였던 톰 크루즈도 올해로 만 62세가 됐죠. 8일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톰 크루즈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것 자체가 나”라고 밝히기도 했어요. 그만큼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그에게 가장 중요한 작품이죠.🗼🗽 

이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지난 2023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디지털 상의 모든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위협적인 무기 엔티티로 인해 💥인류 전체는 위협을 당하고, 에단 헌트를 이를 무력화시키려는 계획을 세우죠.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동료 루터(빙 라메스)와 벤지(사이먼 페그)와 새롭게 합류한 그레이스(헤일리 앳웰), 파리(폼 클레민티에프), 드가(그렉 타잔 데이비스)와 함께 맞서 싸운답니다. 🤣러닝타임이 무려 169분(2시간49분)라고 하죠. 맥스무비가 기자회견부터 레드카펫 행사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 “영화 만드는 게 무섭다” 기자회견에서 톰 크루즈의 말말말

👉 ‘손 하트’부터 ‘볼 하트’까지 톰 크루즈 팬서비스 순간들

👉 사이먼 페그,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의 레드카펫 모습은?  

👉 헤일리 앳웰과 폼 클레멘티에프의 ‘반전’ 드레스 대결

👉 ‘미션 임파서블’ 팀의 뜨거운 레드카펫 현장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정말 시리즈의 마지막일까?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의 로고. 사진제공=각 회사 

📸영화계 지각 변동 예고! 🤝롯데+메가박스의 합병 빅딜 선언 

8일 영화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소식이 있습니다.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이 합병을 발표했어요. 롯데그룹과 중앙그룹은 영화관 운영 및 영화 투자·배급 사업을 맡고 있는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의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합병으로 영화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의 일원이죠. 영화계에서는 어떻게 바라볼까요?⌛

👉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의 빅딜 선언, 업계 1위 CJ 제치나?

👉 이번 빅딜…영화계에서는 어떻게 바라보나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변우석(왼쪽)과 김혜윤. 정유진 기자 noir1979@maxmovie.com

💎백상예술대상 화제의 스타들, 👗화보로 만나요!

지난 5일 🌟백상예술대상의 시상식이 열렸어요.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의 주인공 전도연과 조정석부터 드라마 부문 수상자인 💕김태리와 주지훈, 그리고 10년째 시상식 진행을 맡은 배우 수지, ‘폭싹 속았수다’의 주역 아이유와 박보검까지…!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들의 모습을 맥스무비가 담았습니다!🔎

👉 영화 ‘검은 수녀들’ 송혜교와 전여빈의 극과 극의 드레스 선택 

👉 레드카펫에서 재회한 ‘히든페이스’ 조여정과 박지현 빛나는 순간 

👉 백상 진행만 10년째? ‘여신미모’ 수지 

👉 현빈, ‘하얼빈’으로 최우수 작품상 수상한 의미 

👉 박찬욱 감독의 일침 “국민 무서워하는 리더 뽑아야”

👉 추영우와 채원빈, 신인상으로 화제 입증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정준원(왼쪽)과 고윤정. 사진제공=tvN

🌈이번 주말에 극장과 TV에서 뭘 볼까? 

주말마다 어떤 작품을 봐야할지 고민되신다고요? 맥스무비가 매주 영화와 드라마를 추천해 드리니 걱정하지 마세요.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나는 5월의 분위기와 걸맞은 사랑스러운 영화 두 편이 있습니다. 7일 개봉한 영화 💄’바이러스’와 다시 개봉한 ‘아멜리에’랍니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누군가에게 빠지게 되고, 진정한 ‘나’를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죠. ‘바이러스’의 배두나와 ‘아멜리에’의 오드리 토투는 너무나 매력적인 여주인공이라서 구독자님도 분명 👌사랑스럽다고 느끼실 거예요.(‘아멜리에’는 2001년 개봉했던 프랑스 영화로 재개봉작입니다)

SBS ‘귀궁’,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까지, 주말 드라마 3편이 벌써 2막에 접어들었어요. 사실 장르도, 소재도 너무 달라서 한 편을 꼽기가 힘들어요. 그만큼 재밌다는 거죠. 🧟‍♂️육성재와 김지연의 ‘귀궁’은 궁궐에 숨어든 팔척귀를 찾기에 본격 돌입했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구도원(정준원)과 오이영(고윤정)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며, 김혜자와 손석구의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솜이(한지민)의 정체와 얽힌 수수께끼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으앗! 3편 모두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한데요. 구독자님의 취향은 어떤 작품인가요?📥 

👉 영화 ‘바이러스’와 ‘아멜리에’의 사랑

👉 드라마 ‘귀궁’,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대결

배우 강동원. 사진제공=AA그룹

☝️역대급 만남! 단독 소식으로 전해요💌

이 만남, 실화인가요? 💓맥스무비가 (‘[단독] 강동원, 박지은 작가·김원석 PD 뭉쳤다…역대급 만남’) 취재한 소식을 구독자님께 알려드려요! 우리의 영원한 오빠 강동원과 드라마계의 ✋미다스의 손들이 뭉쳤답니다.

‘믿고 보는 스타 작가’라 불리는 박지은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눈물의 여왕’을 집필했고, 김원석 감독은 ‘성균관 스캔들’,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그리고 최근 우리를 울리고 웃긴 💐🌿🍂❄️’폭싹 속았수다’까지 연출했어요. 돌이켜보면, 맥스무비는 이 드라마들을 보면서 마음의 위안도 얻고 성장하기도 한 것 같아요. 그러니, 강동원, 박지은 작가, 김원석 감독의 만남은 정말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 강동원, 박지은 작가, 김원석 감독이 뭉친 드라마

👉 월클 작감배의 만남, 어떻게 이뤄졌나?

영화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의 한 장면. 사진제공=와이드 릴리즈

🎞️ 시사회 이벤트에 초대합니다

맥스무비가 구독자님들을 위한 영화 시사회 이벤트를 초대합니다.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는 👁️첫눈에 반한 미나미(미레이)와 연인이 된 리쿠(나카지마 켄토)가 서로를 모르는 낯선 평행 세계에서 눈을 뜨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풋풋했던 대학생 리쿠와 미나미는 🚨운명적으로 만나고, 💔8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와 온도를 달라집니다. 리쿠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지만, 미나미는 그의 곁에서 자신의 꿈🗯️을 포기합니다.

그런데 평행세계에서 미나미는 🌟스타가 되어 있고, 리쿠를 전혀 알아보지 못해요. 과연 리쿠는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와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신작으로, 나카지마 켄토와 싱어송라이터 미레이가 주연을 맡았어요.💞 

📩시사회 참여 방법은 간단해요. 시사회·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서 ‘응모하기’ 버튼만 누르시면 응모 완료!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5월이 벌써 두 번째 주라니! 믿기지 않네요. 맥스무비레터는 다음 주에도 알차고 재미있는 정보들을 모아 찾아오겠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맥스무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언제든지 놀러 오세요.🙇‍♀️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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