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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뭘 볼까] 스파이 10년, 키이라 나이틀리..시리즈 ‘블랙 도브’

맥스무비 조회수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 오늘,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감독 : 조 바튼 /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 벤 위쇼, 사라 랭카셔 등 / 스트리밍 : 넷플릭스/ 시청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회차 : 6회 / 공개 : 12월5일

영화 ‘러브 액츄얼리’, ‘비긴 어게인’, ‘오만과 편견’ 등으로 낯익은 키이라 나이틀리가 스파이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를 펼쳐낸 작품. 영화 ‘패딩턴’ 시리즈와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로 잘 알려진 벤 위쇼와 호흡으로도 눈길을 끈다. 크리스마스의 런던을 배경으로 한다.

겸손하면서도 영민한 두 아이의 엄마 헬런 웹(키이라 나이틀리)은 정치인 남편의 아내이다. 하지만 숨겨둔 정체는 전문 스파이. 그는 10년 동안 남편에게서 기밀을 빼내 자신이 속한 비밀조직 ‘블랙 도브’에 전달해 왔다.

하지만 그에게는 실제 연인(앤드루 코지)가 있다. 어느날 연인이 암살당하자 헬렌은 옛 친구 샘(벤 위쇼)과 함께 사건에 얽힌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나선다. 그 과정에서 거대한 정치적 음모가 하나하나 모습을 드러낸다.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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