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향해 손 흔드는 김희원(왼쪽)과 강풀. 정유진 기자](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12/CP-2023-0089/image-537831a4-b5ee-4b99-abe6-efde953960d6.png)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제작발표회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김희원 감독과 강풀 작가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4일 공개하는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조명가게를 지키는 사장 원영(주지훈)이 만나는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의 이야기를 휴먼과 판타지 공포 등의 장르로 풀어낸다.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강풀 작가가 이번에도 직접 극본을 썼다. 배우 김희원은 이번 ‘조명가게’를 통해 연출자로 데뷔했다.
![긴장가득 포토타임. 정유진 기자](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12/CP-2023-0089/image-ba2c31e6-3ac1-4440-b0a5-1614b39316db.png)
![감독으로 첫 도전! 정유진 기자](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12/CP-2023-0089/image-afab654d-500b-4dc6-b101-dc01e30bfada.png)
!['무빙' 이어 '조명가게'로 인사. 정유진 기자](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12/CP-2023-0089/image-8bf2cdfb-d498-4aed-861a-2d0bd2d9985a.png)
!['조명가게' 사랑해주세요~! 정유진 기자](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12/CP-2023-0089/image-726886b1-7dd9-4049-b1f1-3f39c2747be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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