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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토] ‘열혈사제’ 성준·서현우, 시즌2 새로운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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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맞잡은 성준(왼쪽)과 서현우. 정유진 기자
두 손 맞잡은 성준(왼쪽)과 서현우. 정유진 기자

SBS ‘열혈사제’ 시즌2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가운데 성준과 서현우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담시에서 부산으로 배경을 넓힌 시즌2는 주연 김남길과 이하늬, 김성균 등 더 완벽해진 ‘구담 어벤져스’와 함께 김형서(비비), 서현우, 성준 등이 합류해 더 커진 이야기의 규모를 내세워 시청자들을 만난다. 고규필, ‘쏭삭’ 안창환, 백지원, 전선우 등도 시즌1에 이어 출연한다.

5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 ‘열혈사제’는 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시즌2 새로운 악역 투 샷. 정유진 기자
시즌2 새로운 악역 투 샷. 정유진 기자
악역도 사랑해주세요~. 정유진 기자
악역도 사랑해주세요~. 정유진 기자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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