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같은 회사 식구 되더니… 결국 큰 일 낸 두 사람

맥스무비 조회수  

장항준 감독과 송은이 대표의 첫 합작, ‘오픈 더 도어’ 10월 개봉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오픈 더 도어’가 10월 개봉한다.

‘오픈 더 도어’는 지난해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전석 매진을 기록한 작품으로, ‘리바운드’ ‘기억의 밤’ 등을 탁월한 스토리텔러로 활약한 장항준 감독이 선보이는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다.

장 감독의 소속사 대표이자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 비보의 대표 송은이가 처음으로 영화 제작자로 나섰다. 여기에 ‘범죄도시’ 시리즈 제작진도 함께한다.

영화는 미국 뉴저지 한인 세탁소 살인 사건 이후 7년, 비밀의 문을 열어버린 한 가족의 숨겨진 진실을 그렸다. 과거 교민 사회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배우 이순원과 김수진이 비밀을 마주하게 된 주인공 부부 역할을 맡아 강렬한 미스터리를 펼칠 예정이다. 서영주와 강애심 등도 출연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어두운 새벽 한 한인 세탁소의 핏빛으로 물든 창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발의 총성, 목격자도, 범인도 없다”는 카피가 세탁소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살인 사건을 암시한다.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댓글0

300

댓글0

[맥스 스타] 랭킹 뉴스

  • 고윤정·정준원 가면 박보영 온다
  • 강하늘·유해진·박해준 청불영화 '야당', 350만명 넘본다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첫날에만 42만명 봤다
  •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명은원과 교수 임용에 쏠린 눈
  • [위클리 포토] 조보아와 김다미의 블랙 레이스 매력 대결
  • "문은 열려 있다" VS "우아한 은퇴"..'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과연 마지막일까?

[맥스 스타] 인기 뉴스

  • 고윤정·정준원 가면 박보영 온다
  • 강하늘·유해진·박해준 청불영화 '야당', 350만명 넘본다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첫날에만 42만명 봤다
  •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명은원과 교수 임용에 쏠린 눈
  • [위클리 포토] 조보아와 김다미의 블랙 레이스 매력 대결
  • "문은 열려 있다" VS "우아한 은퇴"..'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과연 마지막일까?

[맥스 스타] 추천 뉴스

  • [위클리 이슈 모음zip] 엄재일 '엠카' 진출·아이유 뷔 목격담·임영웅도 사칭 피해 외
  • 췌장 이식받고 초능력자 된 박진영을 먼저 만날 기회, '하이파이브' 시사회 초대
  • '존 윅'의 세계관 잇는 '발레리나' 마침내 국내 상륙
  • 로제와 브래드 피트의 특급 만남, 영화 'F1 더 무비'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첫 주말에 100만 돌파할까
  • ['언슬전' 기획] 우리는 왜 '구도원 선배'에 열광하나